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P.GG SPORTS (문단 편집) ==== [[OP.GG SPORTS/배틀그라운드|OP.GG SPORTS]]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OP.GG SPORTS/배틀그라운드)] 2018년 상반기 리그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뤘지만 만족하지 못했는지 하반기를 맞이하며 공격적인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다. 먼저 [[Cloud9 KR]]과 [[DeToNator PUBG KOREA]]의 소년가장이란 평가를 받았던 석([[최원석(인터넷 방송인)|최원석]]), 기켄([[김태광]])을 영입했고, [[Gen.G PUBG]] 에스카([[김인재]]), 섹시피그([[한재현]]), 벤츠([[김태효(프로게이머)|김태효]])를 상호 협의하에 이적하며 리빌딩을 완료했다. 에스카는 현재 91년생에 미필이라 해외여행 제한으로 국제 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다. 젠지는 국제 대회에 출전할 수 없는 에스카에게 군입대 전까지 스트리머로 활동할 것을 권유했지만, 에스카는 국내 대회만이라도 출전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원했다고 한다. 그런데 OP 게이밍이 국내 대회만 출전할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스카와 동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상호 협의하에 [[https://twitter.com/Gen_G_esports/status/1031345350852767746|젠지와의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 이번에 영입한 석, 기켄, 섹시피그, 에스카 모두 한국에서 피지컬로 손에 꼽히는 선수들이여서 드림팀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잔류하고 있는 기존 멤버도 매우 출중한 만큼 OP게이밍 양팀이 하반기 PUBG e스포츠 리그를 지배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드림팀으로 멤버를 꾸리더라도 반드시 성과가 나오리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하는 팬덤도 상당한 편. 실제로 서울컵 OSM 전야제에서는 피지컬과 별개로 팀웍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에 비해 아쉬운 성적이 나오기도 했다. 멤버 개개인의 피지컬과 포텐셜은 뛰어나기로 손에 꼽히는 만큼 각 팀의 팀웍을 끌어올리는 것이 하반기 시즌을 잘 풀어나가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콩두 운시아]], [[콩두 판테라]]를 이끌던 [[권평]]이 OP 게이밍의 총 감독으로, [[콩두 레드도트]]의 서용주 코치가 코치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9년 1월 24일에 [[MAXTILL MAD]] 출신 신명관(sinssonic) 선수가 코치진에 합류했다. 아마추어 팀이었던 Arena-를 인수하며 창단했다. 사실상 OP GAMING의 첫번째 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